라라벨로 뭘 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봤다. 웹서비스 전반을 할 수 있긴 한데 이렇게 MVC가 명확하고 React나 Vue와의 연동이 수월하면 웹앱이 좋은데.
그때그때 생각을 기록하는걸 만들어보자. 노션을 사용해도 좋은데 그건내가 원하는 모양이 아니다
내가 원하는 모양은 언제든지 입력할 수 있고 이 입력은 자동으로 해당 시간대에 기록이 되며 원하면 언제든지 일별로 리스트형태로 해서 몇시 몇분에 어떤 기록을 했는지 확인 할 수 있어야 한다. 이걸 원하는 이유는 김익한 교수님의 가르침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방법이다. 감정을 기록하여 나에대해 좀더 정확하게 알기위해서이다.
일상의 메모.
이부분을 좀더 다듬어보자.